피아노 진로고민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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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음악선생님(교육 쪽)이 하고 싶은데
피아노선생님은 내가 음악교육과로 가기에는 실기 실력이 좀 아깝다고 하시더라고?
그냥 피아노과 갈까 싶기도 하고.. 고민돼ㅠ
(12월말에 태어나 나이 한 살 어리게 사는 중.. 고3이야!ㅋㅋㅋ)
아는언니
나는 음악선생님(교육 쪽)이 하고 싶은데
피아노선생님은 내가 음악교육과로 가기에는 실기 실력이 좀 아깝다고 하시더라고?
그냥 피아노과 갈까 싶기도 하고.. 고민돼ㅠ
(12월말에 태어나 나이 한 살 어리게 사는 중.. 고3이야!ㅋㅋㅋ)
나 클래식피아노과 전공하고 현재 학원에서 아이들 가르치며 일하고 있어. 피아노과랑 음악교육과 고민이라면 나는 음악교육과 추천해. 일단 임용 보면 교사 되는 거고, 학교에서 일할 수 있으니 안정적일 거 같아. 피아노과 가서 졸업하고 학원에서 많으면 6시간 일하는데 6시간 일 해봤자 많이 주면 160-170이야. 실력 좋다고 한들 요즘 입시생 없어서 돈 벌기도 힘들고 아이들도 적어지는데 피아노과는 글쎄 싶다.. 요즘 전임도 잘 안 뽑고 파트만 뽑아서 돈 벌기 힘들 거 같아ㅋㅋㅋㅋ 학원이야 교습소는 전공자만 가능하다 하지만 관인은 전공자 아니어도 피아노학원 차릴 수 있어. 만약 언니가 내 딸이었다면 난 음악교육과 보낼 거 같아.
난 언니가 하고싶은대로 하는게ㅣ좋을거갗아
웅 나도 피아노과 갓음 좋겟어 음악선생님은 아니어도 나중에 피아노학원에서 선생님 하거나 그런 것도 좋을 거 같ㄱ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