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매장에서 나보고 웃는 모녀 뭐지?

아는언니
아는언니
18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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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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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나 명품보는거 도와주겟다며 오는 직원이 그 모녀한테 아는사이인지 멋쩍게 안녕하세요 하고 우리한테 왔는데 남친이 그 직원이랑 대화하러 가고 난 뒤늦게 천천히 따라가는데 웃는소리가 들리길래 쳐다봤는데 딸 엄마 둘이서 얼굴이 벌개져서 호호 ㅋㅋ 하며 입가리고 웃으면서 둘이 나를. 응시하는데 비웃나 싶으면서 기분나쁘더라고 애초에 웃더라도 남쳐다보면서 웃는건 예의아니자너 나보고 웃는거 처럼 느껴지지 ;;

명품직원이 모녀 알아봐줘서 쳐웃는건지 뭔지 못생긴 얼굴 둘이서 얼굴 벌개져서 호호홐 웃는면상이 동시에 나를 보니까 존나 당황스럽고 불쾌하더라
짜증나 애비새끼 돈 등쳐먹나 아빠없이 애미따라 쫄쫄 마마걸마냥 명품샵 온게 더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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