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외사정했음 피임 100퍼는 불가능한거 알면
사핌약 먹을지 말지 고민하는건 의미없고 그냥 신께
빌거나 안전빵으로 사핌약 처먹어라
여기있는 언니들이 질외사정할때 남친 꼬추에
쿠퍼액 묻었는지 알게뭐냐
2.그냥 정말~정말 너~무 한심함 질외사정이면 콘돔없거나 안쓰거나 하나인데 암만 달아오른 분위기여도 남자도 여자도 성욕 주체 못하고
질외사정한거면 똑같은 년놈들임 임신한거같다고 울명서 남친한테 질질 짜도 똑같음 더 불쌍할 것도 없음
3.말이 심한거같냐 절대적으로 심하지 않음
이 커뮤에 질외사정했는데~ 나 10대인데~~
지랄지랄하는 글들이 참 많은데
섹스 장면을 못보기도 했고
애초에 노콘을 왜 허용하는지 이해자체를 할 수 없음
남친이 준비안했어도 본인이 본인
몸 간수 잘 할거면 여자가 콘돔 들고 다녀야한다고 생각함
정말 미쳐버리겠음 정말.. 섹스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면 아름답고 좀 야한 애정표현임
근데 그걸 안전하게 할 수 있는데
인생은 한방! 가챠!! 이딴 마음으로 하고 존나 후회 걱정하는 언니들 미안한데 걱정은 1도 안합니다
그냥 존나 한심 그자체입니다
메롱이다
피임 잘하세요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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