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외사정 하고 걱정된다고 글 좀 싸지르지 마라

빠른언니
빠른언니
1주전
459

1. 질외사정했음 피임 100퍼는 불가능한거 알면

사핌약 먹을지 말지 고민하는건 의미없고 그냥 신께

빌거나 안전빵으로 사핌약 처먹어라

여기있는 언니들이 질외사정할때 남친 꼬추에

쿠퍼액 묻었는지 알게뭐냐


2.그냥 정말~정말 너~무 한심함 질외사정이면 콘돔없거나 안쓰거나 하나인데 암만 달아오른 분위기여도 남자도 여자도 성욕 주체 못하고

질외사정한거면 똑같은 년놈들임 임신한거같다고 울명서 남친한테 질질 짜도 똑같음 더 불쌍할 것도 없음


3.말이 심한거같냐 절대적으로 심하지 않음

이 커뮤에 질외사정했는데~ 나 10대인데~~

지랄지랄하는 글들이 참 많은데

섹스 장면을 못보기도 했고

애초에 노콘을 왜 허용하는지 이해자체를 할 수 없음

남친이 준비안했어도 본인이 본인

몸 간수 잘 할거면 여자가 콘돔 들고 다녀야한다고 생각함


정말 미쳐버리겠음 정말.. 섹스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면 아름답고 좀 야한 애정표현임

근데 그걸 안전하게 할 수 있는데

인생은 한방! 가챠!! 이딴 마음으로 하고 존나 후회 걱정하는 언니들 미안한데 걱정은 1도 안합니다

그냥 존나 한심 그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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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이다

피임 잘하세요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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