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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 하는 거 애 같고 유치한 거 내가 제일 잘 알아
그래도 사람 마음이라는 게 고치고 싶어도 못 고쳐 먹을 때가 있잖아… ㅠ
남친이랑 진도 끝까지 터서 혼자 자위 하거나 그런 거 스스럼없이 말하는 사이인데
남친이 성욕이 좀 많은 편이긴 해 하루에 한 번이나 이틀에 한 번 꼴로는 꼭 자위를 하는 것 같아 많으면 하루에 두 번
근데 내 사고방식은 이런 거지…
그렇게 막 몸매 좋은 여자들이 헐벗고 꼬시는 영상을 보고 남친은 또 꼴려서 그걸 대상으로 딸을 친다는 게 이걸 생각할수록 너무 짜증나고 싫어
물론 남친한테는 직접적으로 뭐라 하지 않지 내가 비정상적이라는 걸 아니까 ㅠ 그냥 혼자 답답해하다가 혹시라도 나랑 조금이라도 같은 생각 가진 언니 있을까 싶어서 올려 봐 어떻게 해야 내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질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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