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한지 200일 가까이 되어가는 커플이야
남자친구가 화가 많고 지는거 싫어하고 늘 게임하면서 화를 엄청내 욕하는건 안 하겠다고 해서 많이 고친편이야
근데 화내고 짜증내는건 안 고쳐지나봐..
남자친구 나이도 적은편은 아니야.. 20대 후반
솔직히 듣기도 거북해
물론 나한테 하는 말은 아니지만
여자친구앞에서 욕하는건 아니잖아?
고치라고 하거나 불편하다고 하면 바로 사과하고 안 그러겠다고 하는데 뭔가 이젠 믿기 힘들어진거같아..
사람을 바꾸려다 내가 힘들어서 포기하게되는 느낌이야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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