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아빠,오빠 가정폭력 때문에 지금 찜질방에서 이틀째 숙박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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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인데 매일 있진 않고 화,목에 아빠,오빠가 집에 없어서 옷 갈아입고 속옷이랑 양말 가지러 가고 있거든?찜질방엔 오후 10시30분부터 담날 8시30분까지 있고 나 재수생이라 수능 전까지 한 6개월정도 매일 매일가면 사장님이 내쫓으실까봐 무서워..민폐야? 근데 집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심장 ㅈㄴ 빨리 뛰고 불안하고 오빠랑 아빠 집에 들어오는 현관문 소리,발자국 소리만들려도 너ㅜ 불안해 그리고 제일 큰 이유는 오빠가 저녁부터 새벽 8시까지 게임하면서 소리질러서 잠을 자다가도 중간중간 깨..ㅅㅂ 차라리 밖에서 자는 게 나아 혹시 속닥에 찜질방에서 몇 개월씩 숙박했던 언니 있어?

나도 오빠때문에 찜방가서 자고 그랬어 고생이다ㅜㅜ 성희롱조심하게 여성전용실에서자 !! 담요같은거 챙겨가 이불없으면ㅜㅜ
ㅠㅠ힘들겠다진짜
그게 왜 민폐야 돈내고 쓰는건데 찜질방은 새벽에 시끄럽진 않아? 바닥 딱딱한데 불편하겠다 재수는 독서실에서 하는거야?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1인용 장판 까는 거(?) 줘서 딱딱하진 않아 여자 혼자 자서 좀 외로웠는데 옆에 아줌마들도 혼자와서 같이 자서 좀 괜찮아 내 또래도 어제 2명 같이 잤고..ㅎ.. 웅웅 재수는 독서실에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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