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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바 새로 시작했는데 나랑 하루 차이로 같이 들어온 다른 신입 알바생이 있거든 근데 여기가 구체적으로 무슨 알바라고 말하면 특정될 것 같아서 말은 못하겠는데 판매직이거든 알바생은 다 20대 여자고
근데 진짜 나 말고 다른 신입 여자가 진짜 공주 같아서 괜히 기죽어...
일 안하고 꾀부리는 공주가 아니라 엄청 예쁜 건 아닌데 그냥 딱 사랑스럽게 생겼다? 애교 있게 생겼다? 이런 느낌이고 실제로 얘기해보고 하면 그냥 애교 있는 사람임... 사랑 받고 귀하게 자란 느낌
여기 일이 복잡해서 나도 엄청 혼나고 나 말고 공주신입(?)도 많이 혼나는데 기 죽는 모습 하나도 없고 무슨 말해도 대답 크게크게 잘하고 일도 나보다 더 빨리 배우는 것 같고 힘들어도 힘든 티 안내고
손님 응대할 때도 그냥 사근사근하면서 친절하게 말하고 싹싹한 티가 나고 말하는 것도 공주 같음
알바하는 곳이 20대 여자들만 모인 데라 예쁜 사람도 많은데 이 알바생은 그냥 그림체가 다름 흔하게 생긴 예쁜 스타일이 아니라 진짜 러블리해 걍...
난 아직 일 익히는 것도 힘든데 이 사람은 벌써 고객응대도 잘하고 손님들이 칭찬하는 것도 들었어
괜히 같은 때에 입사해서 비교될 것 같아...
다른 분들이랑도 벌써 친하더라 그것도 너무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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