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도움 받는 입장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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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모든 거 다 참을 수 있어? 남편처럼 먹여 살리고 집 월세 다 내주고 생활비는 월30 카드 줌. 남친은 차 있어서 데릴러 와. 데이트 비용 등등 다 내주고 내 돈 1원 한푼 안들어가
어떤 걸 참냐면 모든 걸 다.. 바람을 필 수도 있고 연락이 잘 안될 수도 있고 내로남불이 있을 수 있고 회피형일 수 있고 달달하거나 막 너무 좋아 이것도 아니고 걍 도덕성에 어긋나는행동만 안하면서 대신 저렇게 도움은 받아. 어쨋든 돈은 남친이 번다고 보면 됨. 이런 명목 하에 언니들은 모든 거 다 참고 만날 수 있어? (둘 중 하나가 좋아하는 마음이 없어도)

그지처럼 모든 돈을 받아쓰고 빌붙어사는 을처럼 안살래 차라리 내가 돈 벌고 말지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와우 멋있어..!!!!
굳이 그렇게 안 살고 싶을듯 .. 그리고 도움 수준이 아닌데 글 자체만 보면 ...?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도움 수준 맞지 도와준게 맞잖아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ㄷㅆ 근데 굳이 그렇게 안 살고 싶은 이유도 같이 좀
난 남자한테 돈 받으면서 을 로 살기 싫은디 .. 내가 차라리 돈을 벌고 말지 괜히 얻어 먹고 그러다가 남자도 은근히 여자 까내리고 무시하는거 자연스럽게 나온다 난 그렇게 살기 시름
@아는언니 그리고 결혼도 안했는데 저렇게 전부 다 해주려고 하능것고 뭔가 구리고 의심감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그건 그렇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