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좀 안타까움.. 여기서도 말 되게 못되게 하거나 비꼬는 사람들 종종 보이는데 뭐랄까 나라도 착하게 댓글 달면 스스로 변하지 않을까 싶어서 걍 예쁘게 답변해주고 싶고 그런 마음 듦 요즘 너무 세상이 퍽퍽하다 닭가슴살 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