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연락 잘됐던 친구가 갑자기 연락이 안되면
예전 -> “나..손절인가..? 내가 뭘 잘못했나..?”
요즘 -> “손절하라지 ㅋ”
일할때 상사 말투랑 행동이 조금만 달라져도
예전 -> “내가 뭐 실수했나? 나 뭐 잘못했지?”
요즘 -> “몰라~ 난 내 할 일 다했엉 ㅋ”
예전엔 상대방의 말투나 행동 하나에도 신경쓰고 눈치보고ㅠ 그랬는데 이제는 크게 뭐가 없는 이상 저렇게 생각함 ㅎ 이게 나한테 훨씬 편하고 좋은거 같아 이제는 그냥 있는 그대로 생각하고 받아들이려고 이제까지 너무 피곤하게 인생을 살았던거 같아 원래 성격자체가 작은거 하나에도 신경 많이쓰는 성격이라 안고쳐질줄 알았는데 내 착각이었음 그냥 생각자체를 바꾸면 되는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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