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라 자주 못 만나서 매일 전화로 하거든
(전화할때)
집에선 엄청 예뻐해 주고 다정하고 애교 많은데
밖에선 공격적이고 예민하고 자존심 엄청 쎄져
밖에서는 텐션도 급높아지고 자기 말만 해..
내 기분이나 말투에 별로 관심 없어보이고
주변에 보이는 거나 자기 상황, 기분 말하기 바쁨...
남친이 뭐 말하면 내가 반응해주려고
관련된 질문하거나 리액션해주는데 걍 씹고
자기 할말만 해ㅠ
이건 뭐야?...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