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안 사귀기에는 외롭고 새로운 남자 만나려고 노력해야되는것도 귀찮고 그래서 붙잡고 있는.?
남친은 나한테 이전보다도 너무나 잘해주는데 내가 맘이 변함.. 사실 사귈때도 남친이 먼저 좋다고 대시했었고 여러가지 싸웠던 일들로 있던 정이 다 떨어졌나봄 표현은 잘 해주는데 진심 3-40프로인 거 같고 다 척이야 연인 관계 유지하니깐 정신도 몸도 편하긴 한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