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눈치..

아는언니
아는언니
47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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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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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아니 아빠는 회사원이시고 엄마는 주부시거든..?

내가 계속 알바면접 가거나 데이트 가거나 혼자 놀러가거나 할때 계속 “어디 가냐” 이래서 이제 빡칠 지경이야.. 그냥 나한테 신경 안 쓰면 좋겠는데.. 슬슬 지친다..

스무살인데 혼자 좀 어디 갈 수도 있고 데이트도 할 수 있는건데.. 너무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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