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사는 사람 부러워

아는언니
아는언니
1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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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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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난 가진 것도 없고 머리도 안좋고 부모님도 안계심
중졸에 공장에서 일함.. ㅋㅋ22살인데 아빠가 빚 남겨놔서 뭘 할 틈도 없이 매일매일매일 일만해 의욕도 없는데 어릴 때 빚쟁이들 찾아오고 파산까지 다 하고 걍 아무것도 없음
죽긴 무서워서 살긴 하겟는데 걍 다 포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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