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3인데 어릴때부터 소음순이 늘어난게 컴플렉스여서 성인이 되면 바로 수술을 하려고 하거든 근데 내가 남자친구가 있는데 요즘들어 갑자기 하자고 엄청 그러네.. 지금까진 진도 빠른거 싫다고 미뤄왔는데 이젠 그럴 수도 없을거같아서ㅜ 남자친구는 이유도 잘 모르고 내가 싫다고만하니까 너무 서운해해.. 이걸 솔직하게 말하는게 맞을까ㅜ 나도 그 컴플렉스만 아니면 너무 하고싶어ㅠㅠ
말하는게 나을까 안하는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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