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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병원 다니는데 우리 업종이 아무래도 태움에 예민하다 보니까 뭐라 못하고 6개월동안 ㅈㄴ참으면서 좋게좋게 말했음
그랬더니 날 우습게 보는 건지 퇴근전 뒷정리하는데 혼자 옷 갈아입고 대기실 쇼파에 앉아있질 않나 뭐 물어보면 대답을 하는 게 아니라 변명부터 하고 요즘은 말대꾸까지 함
일 못하고 멍청한데 뻔뻔하기까지 해서 답이 없음 내가 봤을 땐 기본적인 업무도 안 되는 거 보니 경계선 지능장애 의심됨
며칠 전에는 신입 엄마가 병원에 전화해서 어디어디가 아픈데 바빠서 우리 딸이 말 못한 거 같다고 좀 봐달라고 함
그래서 봐줬더니 다 끝나고 감사하다는 말도 없음
손재주도 ㅈㄴ없어서 연습 시키는데 하는척만 함 모를줄 아나봐 ㅋㅋ
이거 어케 해야댐? 다른 쌤들도 원장도 인지하고 있는데 자를 수는 없는 상황임
걍 지랄을 해버릴까 아님 무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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