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팔 지흡한거 후회할줄알았는데...

팔 지흡 받은지 3개월이 훌쩍 넘었어

진짜 하루하루 꼭 한번씩은 듣는소리가 뭔줄알아?!!
살 왜케 많이 빠졋냐 , 살빠지셨냐 등
하루에 한번은 꼭 들어!

이게 팔 지흡의 효과인가 ㅎㅎㅎ
아무래도 사이즈 감소를 하다보니 덩치가 작아보여서 그런가바 ㅎㅎ 다어이트도 같이 하고 있는데 66에서 57 까지 감량 했어!!

진짜 고민은 시간낭비일 뿐이다 언니들아?

요즘 옷을 입어도 태가 다르고 저런 소리를 많이 듣다보니 거울을 보는내가 달라보여...

인간은 욕심이 한도 끝도 없다더니
다른데도 하고싶어질 정도야
욕심을 조금더 보태자면 내가 근육형이라
근육을 없애야 뼈팔이 될수 잇어 ㅡㅜ 그래서 운동 더 열심히 하려구! 유산소성 위주로!

어때 나의 전후 차이??
우선 앞에서 봣을때에도 어깨에서 부터 떨어지는 라인감 자체가 달라

고민하는 언니들 있어?
난 너무 너무 만족하고 추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