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자기 외모 취향에 맞는 사람 만나면

그 이후에 누구도 성이 안 차? 성향 완전 상극에 회피형 ㄹㅈㄷ라 결국 못 버티고 헤어졌는데…전남친 얼굴 너무 내 취향이었어서 그리워ㅠㅠ 소개로 만난 사람이랑 연락중인데 이 사람도 ㄱㅊ긴한데 전남친이 넘사라 계속 못 잊는중인데.. 얼빠금사빠는 어쩔 수 없어? 너무 남자같긴한데… 솔직히 성욕 많아서 하고싶다는 생각 들게 만드는 남자가 젤 중요한 것 같아..ㅜ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