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같이 하다 알게된 남자분이 있는데 항상 저한테 잘해주고 제가 다쳤을 땐 직접 약도 발라주길래 어느정도 저에게 호감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최근 사적으로 다른 알바생분들까지 해서 같이 만나게 되었는데요 헤어진 후 카톡으로 조심히 들어가라고 하기에 대화를 이어나가보고자 조심히 들어가라고 하고 날씨 얘기를 했습니다
근데 답장이 ‘그래 푹 쉬고 잘자’ 였습니다 약간 카톡을 끝내고 싶은 느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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