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알바로 들어왔다가 직원으로 일하는 술집 있는데
가게사정때문에 운영 나한테 맡기고 싶다는데
매니저나 실장정도로 봐야할 거 같아 나 말고 한분 더 계시긴 한데 사실 좀 걱정돼서ㅜ 일잘한다 우쭈쭈 해주긴 해도 일한지 몇달 되지도 않았는데ㅠㅠ 부담스러운데 나 말고 믿을만한 사람이 없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