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도 자주 하니깐

아는언니
아는언니
27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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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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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21살인데도 이제 질린다 재미도 없고 걍 헌포가서 어떤 남자애들이랑 놀던간에 다 뒤에 가면 뻔하고 멘트랑 행동도 똑같아서 지긋지긋하다 그냥 이젠 내 자신을 가꾸면서 친구들하고만 좋은 추억을 만들거야 작년에 하도 미친놈들 많이 봐서 당하고 하니깐 올해는 조심했는데 아직도 그런 놈들 많은거보니깐 유흥은 유흥인가보다 진짜 확실히 그런데 못 끊어낼 것 같으면 쓰레기들 계속 만나보면서 그런 곳에 있는 남자가 지긋지긋 해질때까지 노는게 정답인가봐..언니들은 유흥 몇 살때 그만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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