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겨서 길바닥에서 기절할뻔

아는언니
아는언니
12주전
·
조회351
·
추천2


코노에 있다가 이제 집 가려고 우산 피는데 친구 우산 꽁지?가 저렇게 된거야.. 여기까지는 적당히 웃겼는데 저거
다시 돌려놓겠다고 씨름하다가 손잡이+지지대까지 완벽하게 분리됨… ㅋㅋㅋㅋㅋㅋㅋ 나 정말 1년만에 울면서
웃은 것 같아


최종 이렇게 된 것까지도 너무 욱김……





















사업자 정보 보기
© Socdo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