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엄마집착어카지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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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살이고 친구들이랑 놀다가 12시에 들어갓는데 들은말이
너는 내가 더이상필요없고 효용가치가 없나보다
집이 하숙집이냐
너한테 한 내 노력이 얼만데 고맙다고는 전혀 생각안하냐 진짜 싸가지없다
넌 진짜 못된년이다 등등
이제막 대학들어가서 애들이랑 좀 놀았다고 미래에대한 생각은 안하고 너 이렇게 놀아서 취업은 할수있겠나고 존나 뭐라하고
자기랑 같이 오래 안있어준다고 서운하다하고..
아니…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야? 내가 애들이랑 놀고오고 늦게 들어온다고 그게 엄마를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잖아 근데 왜 그걸 이해를 못하지?
그리고 지금 대학 다닌지 한달좀 넘었는데 내가 벌써 취업걱정하면서 전전긍긍해야해? 애들다 열심히 술마시러다니는데 아 나 취업어카지.. 이러는개 더 이상한년아님..?
하여간 이말듣고 개어이없었는데 일단 화해는 해야겠어서 밤새 편지 썼거든 다 미안하다고
근데 하루지났는데 아직도 화안풀림 진짜 ㅆㅂ어카라는거지싶다
내가 뭐 통금을 없야달라한것도 아니고 조금만 늘려달라 애들이랑 너무 많이 놀지않겠다 이런건데
좀 내 상황도 이해하주면 뭐 덧나나.. 젤어이없는건 같이 오래 못있어준다고 내가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거임 진짜 아놔 어카라고
내가 잘못한거야..? 어릴때부터 가스라이팅 당해서 ㅆㅂ이젠 잘모르겠어

와...ㅋㅋㅋ 아빠 안계심? 외로워서 그런건가 근데 존나 집착임 정병걸릴정도로
오늘은 아예 외박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