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꾸 이런 잠옷 입어서 보기가 싫음..

아는언니
아는언니
16주전
·
조회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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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언니는 취업해서 따로 살고 나, 아빠, 엄마 이렇게 한 집에 사는데 잠옷도 그냥 암거나 멀쩡한 잠옷 입으면 되지
무슨 이벤트 속옷 같은 잠옷을 입어..;
엄마가 예전에 바람폈었는데, 우연히 성적인 내용이 엄청 많은걸 봐서 그런지 저런 잠옷 입는것도 되게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다..

나이도 50 후반 먹었으면 나이에 걸맞게 입어야지
왜저러는거야.. 진짜 창피하다 아무리 집에서 입는 잠옷이라지만.. 나잇값 못한다는 생각밖에 안듦 20대도 아니고
어느 부모가 이런 잠옷입고 생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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