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카공 좋아하고 흥청망청 쓰는 것도 아나라서 카공 자주 하는데 아빠가 본인 어릴땐 그렇게 한적 없고 돈아까워서 못했다며 ㅈㄴ 눈치줘 그냥 나랑 우선순위가 다를뿐인데. 이제 20살 아니고 졸업하면 독립하고 나중에 결혼해야 하는데 돈 언제 모으냐면서.. 아니 본인때랑 비교하면 어떡함ㅋㅋㅋ 아빠 50대인데
방에 옷 치우라고 해서 다 빨래라 한꺼번네 넣으려고 했다 하면 말이 되는 소리를 하래 그나이 먹었으면 말이 되는 소리좀 하라고 난리.. 그렇게 이상해 내가..?
자꾸 본인 20대랑 내 20를 비교하는데 그게 같나ㅋㅋㅋ 다르다고 하면 자기도 대학시절 보내봐서 안다고 그게 어케 다르냐는데ㅋㅋㅋ
엄마아빠 둘다 툭하면 말이 되는 소리를 하래ㅋㅋㅋ
도대체 부모 입장에서 말이 되는 소리와 말이 안되는 소리는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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