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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되고 가장 많이 느끼는 것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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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 가정이 있고 그런 가정에서 자란 애들이 부럽다.
가족 여행 가고 부모님이랑 다정하게 전화 하고
그런 애들 보면 그냥 부러워 든든한 편이 있는 거잖아
그들에겐 너무 당연한거고 일상인데 난 아니라서
이런 걸로 작아지고 부러워질때마다 초라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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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 그게진짜 큰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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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힘내자!!!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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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진짜 남의 가정일은 몰라 내가 가족이 도ㅔ지 않는 이상 사랑받고 자란 애들도 지원이 빵빵하고 돈 많아 보이는 애들도 나더 그래 모두가 사랑받은 줄 알아 결핍이라 가리고 다니는 건데 하지만 이게 내 팔자니 어쩌겠냐 걍 수긍하고 나아지도록 노력하고 살아야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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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그치 돈 많아 보이고 지원 많이 받고 하는 애들도 저마다의 결핍이 있을거고 개개인의 사정이 있겠지만 그냥 엄마랑 전화 자주 하는 애들이나 스토리에 가족단톡방 같은 사소한 캡처내용 올라오거나 본가 가니까 먹고 싶은 요리 해줬다거나 하는 거.. 안 힘든 사람 어딨겠냐 싶고 가정이 화목해도 다른 결핍이 있는 친구들도 많겠지만 나는 그런 거에 결핍을 느끼나봐 저 친구에겐 당연시하게 여겨지는 존재일거고 그 아이는 세상에서 자신을 가장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는 존재를 처음부터 가지고 태어난 거지만 난 그게 아니라는 게 너무 속상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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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ㄹㅇ... 나도 고딩 때 부모님 이혼하셨는데 그땐 이혼하고 싸울 일 없으니까 그게 맘편하고 좋았는데 요샌 화목한 가정보면 너무 부럽고.. 부모님 탓 하는건 아니지만 내가 안쓰럽기도 하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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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3 맞아 탓할 건 없지만 그냥 나도 저런 행복한 가정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진짜 많이 드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