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나 점보면 항상 나중엔 돈복많고 잘 될거라고하는데

아는언니
아는언니
7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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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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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아직 21이긴한데,, 아직도 수능 재수하고있고 되는 것도 하나도 없는거같아.. 가족관계도 그렇고 친구관계도 겨우 마음 열고 다 줬던 남친한테도 모든 관계가 다 암울해.. 내가 우울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심각함 수능도 자신없어

어딜가든 저 소리 듣는데 어느점집을 가든 똑같이 듣는 소리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그냥 아무것도 아니었던걸까ㅠㅠ 언니들은 어케 생각해..
이런거 잘 아는 언니 잇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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