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대화에서도 물리에서 배운 용어 쓰고.. 상대성 이론 관심도 없는데 그런거를 꼭! 나한테 설명해서 내가 깨우침을 얻게하려고 해.. 아니면 굳이 박식한 단어 안 써도 되는데 쓴다거나… 만약에 내가 아 나 엽떡도 먹고 싶고 마라탕도 먹고싶다.. 이러면 기회비용을 고려해서 먹어 이럼 개빡쳐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