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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에 다니던 교회가 있었어 난 기독교 신자가
아니라서 솔까 밥 먹거나 애들 만날려고 다녔었단 말야
근데 반 애가 자기도 교회 가보고 싶다는거야
난 뭐 인원 늘고 친하니 나쁜 이유는 없겠다 싶어서
데리고 갔지 첨엔 괜찮았어 주일 꼬박꼬박 챙겨 나가고 헌금도 내겠다 하니 자기랑 잘 맞아서 다행이다 싶었지
그러다 내가 남친이랑 썸 탔을 초반에 교회를 잘 안나갔단 말야 근데 걔가 계속 교회ᄋ에 나오라고 짜증 내고내가 못 간다고 하는 날엔 넌 천국 못 가고 무조껀 지옥간다/자기는 요번에 세례 받았으니 나 처럼은 절때
안 산다 이런 얘기를 아직까지 하는거야
이런 얘기 자꾸 들으면 짜증나고 정 털리잖아ㅠ
이제 걔 때문에 교회 가기도 싫어졌어
걔가 성경 공부하고 진심이면 모르겠는데 걔도 놀러다니는 거란 말야 하..
알바도 겹치고 반도 같으니 걍 적당히 말 섞는 정도만 하면 되겠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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