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노래부르는데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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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동안 노래 부르는데 솔직히 잘부르는것도 아니고 못부르는것도 아니고 고음 노래만 진성으로 계속 부르는데
왜 성대결절이 안올까..?딸로 되는 사람은 오늘은 윗집 첫 눈 처럼 너에게 가겠다?랑 잔소리부르고
목소리는 아빠같았는데 그분은 캐롤 부르시고 (캐롤은 맞는데 제목을 모르겠음)어머니는 티얼스 부르심
그냥 흥이 많은 집안인가 보다 생각하는데
처음 들었을때보다 좀 많이 늘어서 내심 뿌듯함
약간 내적 친밀감 생기고,뭔가 귀여움..
한번씩 왔다갔다하면 딸이 20대 초반 같아보이는데
남친이랑 어느날 헤어졌나봐.이별노래 부르면서 울더라..옆집이나 다른 집들은 불쾌할수도 있는데
난 그러려니 하는것 같아,오히려 노래 늘어서 뭔가
내가 부르는것도 아니고 뿌듯햐

ㅋㅋㅋㅋㅋㅋ귀엽다ㅋㅋㅋㅋ저정도 방음이면 언니도 답가하나 불러죠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3 그러까???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되게 귀엽다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ㅋㅋㅋ쿠ㅜㅜㅜ
- 빠른언니
글쓴이지금 또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부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