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에서 나한테 들러붙어 한마디씩 한대

아는언니
아는언니
3주전
·
조회42
·
추천0

내 사주명식이 이래서 내가 쓸데없는 짓인거 알면서도
꼭 습관적으로 주위사람들 눈치를 본대
주위놈들도 그 기운을 감지하고 꼭 나한테 들러붙어 한마디 할려고 한다고 하고
난평생 사람들의 꼽 눈치 괴롭힘에 힘들었는데

생각해보면 그냥 동물의법칙 자연의 이치같음
당연히 약해보이게 눈치나살살보고 강단있고 차갑게 성깔드러워보이지도 않는데 만만히보이지. 그리고 잡아먹고 싶다 괴롭히고 싶다 생각드는거고.
눈치를 보더라도 내가 힘없이 눈치보는거처럼 행동하지말고 그냥 보는거란듯이 사나워보이게 행동해야하며
눈이 마주치면 똑같이 사납게 무표정으로 대응해야함
어릴땐 무서워서 돈안받고 서비스하듯 눈마주쳐도 살살 웃어주고 개육갑호구짓했는데
이젠 나이쳐먹어서 그런 밝은에너지가 안나와 웃고 싶어도 입꼬리가 안올라가주는덕분에 좋은대처법 생겼지
나 중딩때는 솔직히 그나이도 어린건데 어캐 내 또래 애들은 표정 무표정으로 차갑게 잘유지하고 다녔지?
부럽네 어린나이에 좋은 동물의 생존법칙 나와서





















사업자 정보 보기
© Socdo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