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일주일만에 쓰러왔어!
저번주에 88.9 에서 정체기 뚫고 나서
딱 입이 터져서 ... ㅠㅠ 엄청 먹었거든 ??
근데 이때 너무 우울한거야
이제서야 80키로대 막 진입 했는데 왜 또 나태해지지 싶고 약이라도 먹어야 하나 위고비 이런 거라도 해야하나 싶고 .... 내 몸무게대 사람들은 다 하던데라는 생각도 들고
먹고 싶어서 먹어놓고 불안해하는 내가 너무 나약해보이는거야
근데 그냥 사실 난 지금 살 빼는게 목표보단
다른게 목표니까
스스로 강해지자 라는 생각이 번떡 들더라고
그래도 운동량이 많아서 그런가 찌진 않고 88.4까지 내려가기만 하고 멈췄다가
다시 마음 잡고 수요일부터 운동량 조금 올리고 식단 다시 조절 했더니 오늘 86.8이야!
일주일만에 좀 많이 빠진 거 같아 ..!
+ 오늘 생리 터진 것두 있어
난 요즘 운동 자주 바꿔주고 있어 이제 체력도 많이 늘고 힘들지가 않아서 근데 에이핏 타바타는 좀 빡센거 (무조건 뛰는거) 영상 두개만 해도 엄청 땀나더라
완전 추천이야
이제는 전에 안 들어가던 바지나 좀 끼던 바지들도 다 맞고 헐렁해졌어 :)...
아파트 분들이랑 다 친해서 맨날 인사 나누고 하는데
살 많이 빠졌다고 해주시기도 하고 ㅎㅎ
전에는 안 입던 가디건도 입고 .. 그래서 요즘 행복하더라고 ...
그래도 속닥에서 다이어트 선언해서 이렇게까지 온 것도 너무 신기해 ㅎㅎ..
앞으로도 일주일에 한 번씩 올게
오늘 열심히 쉬고 내일도 파이팅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