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웃겨 갈 때마다 1000원씩 올려받아 마지막엔 8500원인가 냈어 그것도 거의 한달에 3번 갔는데 일어난 일이야마지막엔 간호사가 약간 웃어서 이거 그냥 내가 학생이라고 만만하게 보고 그런 것 같아서 다신 안 가는 중 이거 호구 된 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