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이런 생각은 꼰대 마인드일까용…?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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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저는 이제 막 24살 된 대학생이에요
4년의 대학생활을 하며 자연스럽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들이 몇개가 있어요
뭐 예를들어,
1. 선후배들과의 술자리가 생겼을때, 빈잔의 술잔은 후배가 따른다.
-> 뭐.. 무조건 후배가 따라야한다 이런건 아닌데,
제가 20살때 어른들과 마실때는 잔을 채워드려야한다고 배웠어서, 입학하고나서도 선배들 잔을 따랐었어요!!
(나이차이는 많이 안나긴한지만, 그래도 선배니까요)
전 당연하다고 생각했던건데, 이제 막 20살 21살되는 애들은 그렇진 않더라구요🥲뭐라 한적은 없긴하지만.. 이거 꼰대 마인드인가용..
2. 1번과 비슷한 맥락으로, 식당에 들어갔을때 막내들이 수저 세팅을한다.
-> 사실 요건, 애매하긴해요. 보통 누구랑 밥을 먹든 눈치껏 막내들이 움직이긴 하잖아요 근데 이게 꼰대적인 마인드인건지…
이것도 마찬가지로 무조건 막내들이 둬야한다는건 아니고 수저랑 가까운 사람이 두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대학생활할때 그런거 먼저 나서서하려고하면 이미지가 좋아지긴하잖아요 껄껄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신입생들이 들어올때마다 생각하는건
나이가 어려질수록 그런걸 전혀 모른다는것 ㅠㅠ
내일 예대라고 신입생 행사가 있는데,
애들이 도와달라고해서 가게 되었거든요!!
처음에 딱 보고, 또 똑같이 가만히 있거나 했을때
술 좀 마시고 애들도 좀 편해지고나면
말 잘 이쁘게해서 말해주고싶은데
말하는 순간 젊꼰이 될까봐 그냥 가만히 있으려고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용
자유롭게 여러분등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처음 보는 어색한 사이에 불편할 수 있는 얘기하는 것보다 정말 친해지고 나서 서로 친해졌을 때 해주는게 좋은듯
지금 대학생이지만 사회생활 하려면 언니가 말한 것들 다 알아서 해야하는 건 맞는듯 근데 나는 굳이 말하진 않을듯
1은꼰대임 3미넘은 나도 그리생각안함. 2는 애매 그냥 내가하면 하는거지 쟤 신입이 막내가 왜안해 그생각을버리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