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검색 아이콘

나 진짜 손절 까야해?? - 속닥

빠른언니

빠른언니

  • 빠른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80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3

언니들!! 나는 2월달에 졸업을 하는 예비중 삐약이야🐥
나한테는 학기초부터 친한 친구가 있거든? 걔를 버럭이라고 할게. 걔는 항상 말을 좀 세고 심하게 하는 편이고 자기 멋대로에다가 자기 맘대로 삐졌다가 이유도 제대로 안 알려주거든.. 또 남자대들 앞에서 나 변비라고 놀리고.. 그래서 걔랑 싸우고 화해하고를 반복했어.. 근데 나도 잘못한 게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친구가 걔랑 나랑 둘뿐이라 계속 친구했지.그리고 또다른 친구 소심이가 있는데, 걔는 좀 친구가 없어서 우리 무리에 잠깐 꼈다가 또 혼자돼서 한 달동안 학교에 안 왔다 다시 왔어. 그래서 학교 안 나올 때부터 내가 문자로 챙겨줘서 걔랑도 친했어. 다시 학교에 왔을 때 내가 버럭이랑 좀 싸워서 소심이랑 놀려고 했단 말이지? 근데 버럭이가 자꾸 소심이 뺏어가는 거; 솔직히 어이는 없었지만 그건 소심이의 선택이기도 하고 화해도 해야해서 버럭이랑 화해했어. 그래서 그렇게 3명이서 다녔지. 근데 버럭이는 약간 나랑만 다니고 싶은 느낌인 거야.. 그래도 그건 안돼니까 내가 자꾸 소심이를 챙겨줬다? 근데 자기는 소외한다고 느꼈는지 오늘 나를 소외시키더라? 소심이 데리고 가서 막 무슨 얘기를 하는데 약간 누구랑 놀지 말라는 느낌이더라고.. 내가 그래서 버럭이한테 무슨 얘기했냐 하니까 소외감 느끼게 할려는 건지 막 다른 얘기한 것 같다, 기억 안나니까 소심이한테 물어볼게 이러는 거야;; 와;;;;; 나 순간 뭐지 이 년은..? 이럴 뻔했다고!! 근데 중요한 건 내가 잘못한 게 없다는 거야;; 내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좀 찔리는 건 소심이한테만 문자한거, 메모에 내가 울 집 혈육이랑 싸워서 뭐라뭐라 메모에 올린 것.. 근데 그 메모도 왜 싸웠는 지 이유까지 올려서 한거라 오해할 이유도 ❌!! 진짜 너무 배신감 느껴지고 실망했.. 나 얘네들이랑 손절 까야해?? 근데 졸업까지도 일주일 남았고, 그 외에 애들도 인성이 에바라 손절까면 혼자..ㅜㅜ 언니들은 이럴 때 어케 할거야??

댓글 아이콘 댓글 3

    • 좋아요 아이콘 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초딩때 친구 중학생때 되면 멀어지는 경우가 많아 중학교가서 오히려 좋은친구 만날수도있고 나도 초딩때 친구들이 다 다른반 되기도 하고 우리학교로 내 친구들 몇명밖에 안와서 심적으로 어떡하지라는 생각 많이 했는데 오히려 친구가 없으면 원래 다니던 친구랑만 다니던걸 멈추고 더 많은 친구들이랑 얘기해보려고하게 되더라고 그래서 나는 친구 많이 사겼어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 좋아요 아이콘 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중딩땐 애들 얘기 많이하고 다니니 서서히 멀어져

      • 좋아요 아이콘 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빠른언니1 언니 진짜 고마버ㅜ 조그마난 문장이지만 진짜 갬동.. 친구가 많이 업서서 고민상담도 못 했거등..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