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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나 이번에.. - 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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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다들 반배정 어때? 난 올해 중2인 학생이야.
근데 이번학기 아싸..아니 찐따..? 라고해야할지 모르겠는데 확정인거같아.

작년에 나랑 A, B, C, 네 명이서 친했는데 A는 그냥 두루두루 잘지내고 썰 많고 우리중에 쫌 인싸인? 그런 친구였고 B는 이제 천생 모범생. 공부 1등, 반장에..완벽 엄친녀였어. C는 쿨하고 쌉 T에 조금 뒷담, 거짓말을 했거든?

근데 우리끼리 1번씩 정도 1대1로 싸운적있어도 나머지 두명이 중간에서 중재하고 화해시키고 늘 했거든?

근데 2학기 중간쯤에 C가 우리반 잘나가는 애들 무리에 있다가 떨궈진 D랑 급격히 친해진거야. D가 평소에 뒷담, 물타기, 말바꾸고 거짓말은 일상인 그런애라 우리반 애들이 피해다녔는데 갑자기 그러니까 조금 의아했지?
근데 어느날부터 C랑 D가 B를 꼬셔서 셋이 다니는거야. 나랑 A는 쏙 빼고. 그러면서 나를 버리고 A까지 꼬셔서 넷이 다니자나? 그런 소리듣고 B가 다시 우리랑 친해졌어. 근데 C가 조금 박쥐마냥 우리랑 친하게는 계속지내면서? D랑 또 놀러다니고..이러니까 뭐지? 싶었지.

근데 사건은 2학기 다 끝난 11월 후반~12월 초반쯤에 생겼어. A랑 C가 싸운거지. 늘 그랬듯 나랑 B가 중재하고 우리 1달 남았으니까 그냥 좋게좋게 하자 했는데 A가 그럼 그럴까? 화해할까? 했는데 C가 급발진한거지. 난 쟤 여기가 싫고 저기가 싫고..그러다 C가 A한테 정신병 걸린것같다. 자해한다..나까지 우울해진다. 별 거짓말을 하면서 옆에있던 우리까지 까버리고 이러니까 어제까지 같이 웃었는데 갑자기? 싶어서 우린 멘붕오고..우리끼리 잘 풀어보려고 같이 얘기 나눠보고 그냥 서로 사과하고 마무리 하려했는데 서로 하고싶은 말 다하고 오해풀고 사과하고 한 점심시간 끝났는데 아까 우리랑 있을뗀 화냈던 애가 갑자기 울면서 우리가 누명씌웠다고 우릴 쌤한테 꼰지르고 다른반 인싸들한테가서 거짓소문 퍼트리더니 학교에서 우리 셋을 담가버림.

근데 이와중에 반배정 망했어..A는 1반, B는 2반인데 나혼자 10반임. 이와중에 C랑 D랑 같이 우리 뒷담깐 딴반 인싸는 옆반이고 걔 벌써 B한테 연락해서 나랑 A반 뒷담까려고 물어보고 난리남. 누가 나 좀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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