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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가족한테 소외감 느껴져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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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더 그런 게 잘 느껴져서 너무 외롭고 힘들어..ㅠㅠ
언니랑 남동생이 있는데 둘 사이에 끼어서 무시 당하고 치이고 그런것부터 힘들거든
그런데 요즘은 가족들이 나 빼고 얘기하는 시간도 많아 그리고 아빠는 나만 혼내거나 뭐라해..
가족 사이가 안 좋아질 때가 있잖아 그럴 때 우리 가족은 아빠가 중심적으로 화를 내거든 그럼 어릴때부터 눈치보고 짜져있는게 당연한거였어 그래서 요즘도 아빠가 화나면 조용히 있는데 어느 순간 보면 나 빼고 다들 화해하고 웃고 떠들고있고 거기에 나를 껴줄 생각조차 안하더라
아빠 나가시기 전에 다같이 인사하는데 내 인사만 느리게 받고 며칠 전에는 내가 일이 있어서 다른 가족들보다 뒤늦게 나가서 인사하니까 안 받고 문 닫더라
그냥 너무 서운하고 친구들한테도 소속감 잘 못 느끼고있는데 가족들도 나만 빼고 하는 게 많아져서 속상해
이거 말고 다른거 속상한걸 말한적이 있거든(일상대화 톤보다 살짝 분위기 잡음) 그런데 장난으로 어물쩍 넘어가려하고..내 의견은 반영이 절대 안 돼
둘째는 원래 혼자 알아서 잘 한다고하던데 그 말 하는 엄마아빠한테도 너무 서운해
빨리 독립하는거밖에 답이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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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는 몇살이고 언니는 몇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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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1 언니는 고1 나는 중2 동생은 초6..다 두살터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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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2 아고 부모님이 몰라주니 좀 속상하네 남의.자식도 아니고... 언니가 알아서 잘 자랄거라고 생각하는가본데 진짜 나중에 울고싶으면 울면서라도 다시 얘기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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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뭔;;;; 빨리 독립해 그 분위기면 졸업하고 집에 있으면 나가라고 할거 같음..진짜 개서운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