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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학벌정병(전공정병) 진짜 어떡하지 - 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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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은 신입생 미달나고 구글검색하면 부실대학 어쩌고 뜨는
산에 있는 대학

현역때는 당연히 공부 안했고… 찐따라서 공부안했다고 논것도 아니야 변명 조금 하면 우울증 심했었던거? 지금도 약먹음
부모님도 사교육에까지 신경쓸 상황 아니었어서
아마 중학교 3학년 올라가면서는 아예 공부에 손놨던듯 영어는 아직도 웬만한 유치원생보다 못하는거같아 요즘 다들 영어유치원 다니니까..ㅠ

교육과정인지 뭐시긴지도 바뀐다하고
지금 재수하겠다는 생각도 못하겠어 인터넷식 노베도 아니고
진짜로 수학영어는 초등학교 수준부터 다시해야할텐데
학원 등록할 돈도없고?
당장 먹고사려면 아르바이트 해야하는데 대학도 다녀야하고(학벌도 구린데 졸업 미루면 ㅈ될거같아서 지금 2학년이야ㅋㅋ ㅜㅜㅠㅠㅜ)

그렇다고 나혼자 공부할만큼 뭘 아는것도아니고 게다가 벌써 3월
그냥 너무 하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냥 이대학이 ㅈㄴ내수준에딱맞고 여기졸업해서 뭐 어떻게 살아가겠지만
전공도 싫으니 학과공부 강의듣는것도 고역이고
차라리 전공이라도 내가 원하는거였으면….

아니 이젠 내가 뭘원하는지도 모르겠어
그냥너무 슬프다
대체 상위권 명문대 간 사람들은
머리가 얼마나 좋은걸까 인생이 얼마나 즐거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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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서울 말고 지거국을 목표로 잡고 수능공부 해보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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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친구도 지잡대갔다가 정병오더니 자퇴하고 4수해서 서성한감 학벌정병은 솔직히 직장인돼서도 오는거라... 언니 좋아하는걸 다시 찾거나 학교 상담같은거 신청해서 진지하게 상담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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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헐 그친구 대단하다ㅜㅜㅜ 근데 이제 교육과정 바껴서 난 어떻게햐야할지 모르겠어 지금이라도 재수도전해야할까..ㅠ(그리고 집안사정도 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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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입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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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엄청 알아봤는데 전적대 전공도 평가요소라 하고 지방(국립)대는 전공시험, 면접고사라 안내되는게 일반 면접이 아니라 학과시험 이더라고 인서울(사립)대 편입은 영어가 헬이고 수학도 음… 수능도 안돼는데ㅜ 게다가 지방이라 학원 갈데도없고 더 원초적으론 돈이 여유가 없어..ㅠ 생활비대출 카카오비상금대출 이런거 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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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3 돈은... 생활비대출 받거나 1~2년 빡 벌어서 쓰는게 최선일거같긴하다 학점은 이제부터라도 재수강하면서 올려보고... 전적대 성적 덜보는 대학편입시험도 있잖아 또 아무리 편입시험이 힘들어도 수능보단 덜할테니 정말로 바꾸고 싶다면 고민은 해바 경험상 학벌콤플렉스는 절대 안나아 계속 신경쓰일걸... 나도 그래서 결국 전과 준비중이고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