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나 전에 거실에 혼자있던적이 있는데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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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층 단독주택에 사는데
집이 좀 오래돼서 천장 쪽에서 둔탁하고 짧은 소리가 나고 있었어 연식이 있는집이라 그런지 바람때문에 그럴수있겠다 생각하고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했거든
근데 어느 순간부터 그 소리가 리듬을 타더니
동요처럼 들리기 시작한 거야
어렴풋한 느낌이 아니라 멜로디가 딱 맞게 들려서
그 순간 소름이 확 끼쳤고 나도 모르게 소리 나는 그 천장만 계속 보고 있었어 이후에 그런소리는 안나지만 가끔 그 천장에서 툭 툭 하는 소리가나

잘때 무슨 소리 계속 들리면 무서워서 잠 못자.. ㅠㅠ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나두..ㅠㅠ 요즘 툭툭 소리나는데 그것땜에 깬당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