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직 진짜 안 맞는데 알바하는 언니들 있어?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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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격이 낯가림 심하고 소심하고 대인기피증도 좀 있거든
거기다 한번 싫으면 좀 확고하게 싫어져서 잘 안 하려고 해
고집도 있는거지...
그래서 알바를 홀서빙 보다는 음료 만드는 카페 위주로 구하고 있는데 안 구해진다... 무경력이라 그런지..
물론 카페도 서비스직이고 응대를 하지만 홀서빙보다는 적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어디가서 타로나 점을 보면 카페일 나랑 안 맞다는거야
거기다 판매직도 아니래... 정말 안 구해지면 올영알바라도 할까 싶었는데...ㅎ
용돈 36만원으로 취업할때까지 버티는건 무리인데
나 알바 잘 구할 수 있을까... 걱정이 너무 많다
1달만에 그만둘까봐 겁나

나 진짜 안맞아ㅜㅜ 손님이 아니라 그냥 스트레스가 걸어오는 느낌 심지어 카펜데 혼자 일하거든 거의 다 나이 많은 사람이라 키오스크 못써서 대면 주문 받음 진짜 그럴때마다 죽고싶음ㅜㅜ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ㅠㅠ 진짜 사람 대하는거 어려우면 할 수 있는 알바가 읎다.. 점 같은거 보면 몇몇 분이 카페랑은 안 맞다면서 그러니까 더 내가 그럼 무슨 알바를 해야 하나 싶어...
@아는언니2 그건 그래 요즘은 다 사람을 대해야하니까ㅜㅜ 나는 차라리 무인도 등대지기하고 싶어 사람 징글징글해 이제
난 쿠팡마켓컬리뛰다가 지금은 쇼핑몰 사무보조 알바하는데 사무보조는 일 시킨것만 딱딱해서 갖다주면 되는거라 사회성같은거 신경안쓸수잇고 조음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사무보조 괜찮지ㅠ 난 대학생이라 시간대가 안 맞아...
먹고살아야해서 내향적인 본인도 병원에서 자본주의미소띠고 웃으면서 진상한테도 대해^^ 다들그리살아 화이팅
돈 급해지면 자연스럽개 텐션 얼리게 되더라... 나도 극 내향형에 목소리도 작은 편이고 크게 내는거 못하규 뷰끄러웠는데 홀서빙하면서 외향형ㅇ같다는 소리 많이 듣구다님,, 성격 많이ㅜ밝아지기도 햇고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4 아 맞지... 근데 진짜 처음하면 그렇게는 못 할 것 같아... 나도 한두달 정도 지나면 그나마 좀 나을것 같은데 사장님들은 그 시간을 못 기다려주시니까..ㅠ
나 카페 일하는데 손님들이 말 엄청 많이걸고, 케바케겠지만 사장님들이 서비스마인드 좋거나 밝은 성격 선호하셔ㅠㅠ.. 언니가 이런 거 꺼리면 일하기 힘들수도 있을 것 같아. 당장 급한거면 단기알바같은거 (공장, 쿠팡, 웨딩홀 같은) 일일알바 알아보는건 어때?? 장기 알바 구할때까지만!!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아 맞아... 다들 밝은 성격 원하시긴하더라... 친절하게 대하는건 진짜 잘 할 수는 있는데 내가 좀 살갑게 대하는건 어려워하긴해... 홀서빙도 그렇다보니 할 알바가 없다ㅠ
난 편의점 알바하는데 나쁘지 않은 듯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나도 편의점도 하고 싶은데 우리지역이 거의 최저시급 안 주는 곳이라..
배달 전문 음식점 알아봐봐 그런 곳 홀알바 하면 그냥 음식 포장하고 배달원한테 음식만 전달하면 됨
@아는언니1 나도 그런데 아님 피시방도 괜찮았어 거의 대화할 일이 없음 손님들이랑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아 피시방도 괜찮겠다 나도 피시방도 찾아보긴했는데 지금시기엔 다 구해져서 야간밖에 없드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