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신입한테 텃세로 싫어하는건가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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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문득 이런게 텃센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
신입여자애가 들어왔는데 이제 20살이야
근데 애가 좀 모지래보여...
가만히 앉아만있고 할일없으면 머리박고 졸고
보통 일배우려고 물어보고 하는데 물어보지도않고 알려주면 듣는건지마는건지 싶고
애가 좀 체구가 많이작아
150도 안될거고 몸무게도 40키로쯤 나가려나 싶음
근데 생각머리가 없는건지 높은곳에 안닿이면 보통 의자위에 올라서잖아 그냥 손가락으로 닿일듯말듯 깔작거리고있음..
한두번보는게 아님 그런행동을
내가 170정돈데 나도 까치발 들어야 닿이는데 그러고있으니 속에서 천불남 의자 위에 올라서면 되는거 아니냐니까
아..! 이러고
그냥 존나 답답해서 싫어짐
고객응대하는 직업인데 의자앉아서 다리꼬고 폰하고있고
그렇다고 못됐거나 그런것도 아님 걍 진짜 보면 멍청해보인다 라는 생각만 들어

언니가 먼저 할거리 정리해서 주는건 어때? 요즘은 일 할거 찾아서 하진 않더라고 나도 20대 초반에 신입으로 직장 가면 뭐해야될지 모르겠더라 물어보면 이것도 모르냐 화낼것같고 안물어보고 하자니 왜 안시킨거 하냐고 화낼것같고 눈치 보이더라고 그래서 가만 있었던적 많은것 같아
아니꼬운 건 있는듯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솔직히 연대책임이라고 쟤가 잘못한걸 내가혼나고있으니 더 꼴보기싫은듯..
답답한걸 못참는거 같은데 아직 어리자나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답답한건 괜ㅊ찮은데 그냥 자기 할일없다고 매장에서 테이블에 머리박고 자고 이러면 사장님이 나한테 뭐라해,, 나는그러면 자지말라하면 알겠다하고 얼마안지나서 또그러고 그게 3일째 반복이야,,
흠 근데 폰 보는 거 말곤.,. 그렇게 싫어할 이유인지는 모르겟음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3 답답한건 이해해 근데 매장에서 머리박고 자고 자지말라하면 다리꼬고 폰보고있고 이러니까 후
20살이면 사회 경험이 많이 없으니까 더 나이 먹은 입장에서 보면 부족해 보이는 건 어쩔 수 없고 좋은 말투로 이것저것 시키고 그러는 게 나을 것 같아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4 쟤랑 나랑 해봤자 두살차이나..사회생활 없는거 일머리없는건 이해하는데 머리박고 자고 깨우면 다리꼬고 폰하고 그걸 지금 3일째 그러니까 더 싫은가봐
@아는언니2 놀고 있는 거 보면 이거 해 달라고 계속 일거리 주고 그래 봐 갓 고등학교 졸업한 애가 잘하면 얼마나 잘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