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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하고 싶은 건 아닌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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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자가 나를 귀여워하거나 머리를 쓰다듬는다거나 안아주고 그런 게 좋아
사랑 받는 느낌이 좋은 거 같아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하고 아빠한테서 받는 사랑은 거부감이 있어서 그런가 유독 연애에 목말라있고 남자 좋아하고 그런 거 같기도 하고...
엄마나 지금 새아빠는 나를 엄청 아껴주고 사랑해주는데 이러는 내가 싫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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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 나랑 똑같아 나도 어릴 때 이혼하고 새아빠 생겼는데 안 좋은 사람이어서 상처만 남고 또 이혼했어 아빠 없이 커서 그런가 첫남친도 나이 많은 사람 만났어 헤어진지 얼마 안됐는데 연애가 하고싶다기 보단 전남친이랑 지냈을 때처럼 잘 때 누굴 안고 자고 싶다거나 머리 쓰다듬어줬음 좋겠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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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나도 오래 사귄 남친이 4살 많고 그랬었어 친아빠가 사랑해준 기억도 있는데 상처준 기억도 남아있어서 중요한 사춘기 시절에 아빠가 주는 안정감이나 보호감을 많이 못 느낀 거 같아... 그래서 어렸을때 아빠 보듯이 키나 덩치도 큰 사람이 좋고 그냥 든든한 사람이 나를 안아서 재워주고 머리 쓰다듬어주고 안고 있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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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 결핍인게 아닐지 근데 남자만 잘 만난다면 문제는 없지만 그런 느낌을 받을려고 일회성만남이 잦으면 문제가 있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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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응 애정결핍 같아... 남자를 만나도 이상한 사람을 만나서 상처 받고ㅠㅠ 극복하려고 노력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