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편순이들 고민 상담 좀 부탁해..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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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 편의점에서 7개월정도 됬고 이번주에 교대자가 바뀌었어 근데 첫날부터 내가 알려주는데 바로 옆에 가서 말했는데도 말 씹히고 계속 카운터에만 있고 저녁 타임인데 우린 6시간동안 200명 넘게 오는 엄청 바쁜 매장이야..그래서 저온 물류 야간이랑 나눠서 하거든 근데 그여자는 계약서만 뚫어지게 십몇분을 보길래 좀 도와달라했는데 따져드는거야 그후로 나도 기분 나빠서 쌩까고 그사람도 인사 한마디 안했거든 난 솔직히 그사람 기싸움인지 뭔지 사람 개무시한거 때문에 상종하기도 싫고 마주치기도 너무 싫은데 사장님은 야간이 잘 안구해지셔서 우선 쓰신다해서 참기로 했어... 지금 그사람이랑 이틀 겹치는데 사람이 안구해져서 3일 겹쳐질수도 있어서 내가 사장님한테 저사람이 다른날 또 추가로 하면 난 스트레스 받을거 같고 퇴사하고싶단 생각이 들거 같다고 말했단말이야.. 언니들이 보긴 어때? 다른데서 매니저 했다던 사람이긴한데 여기서 매니저로 들어온게 아닌데 첫날부터 저난리친거라 나도 빈정 넘 상한 상태거든.. 내가 속좁은거 아니지..?
이상한 사람이긴 한데 알바도 적자생존이라 버티는 사람이 오래 가더라고 거기 퇴사해서 다른 데 갈 수 있으면 나오는 건데 뾰족한 일자리 없고 돈이 필요한 상태라고 한다면 그런 사람들 무시하고 내 할 도리 다 하는 게 나은 것 같아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ㅜㅜㅜㅜ으아 어려워 편의점 알바하면서 처음보는 유형인데 일주일에 3번이나 마주치는건 너무 싫구 …또 사장님이 착하시고 손님분들도 정들어서 고민이야..저사람 하나 때문에 관두는건 언니 말대로 아니긴 하니깐..어찌 저찌 버터 보긴 해야겠넹..ㅠ
@아는언니2 대기업 연봉도 아니고 고작 알바로 힘들 필욘 없어서 많이 힘들면 나오는 게 나은데 난 알바를 생계 목적으로 하는 편이라 알바하면서 만나는 사람들 깊게 생각 안 하고 손님이든 직원이든 띠꺼워도 예 그러세요~ 이렇게 생각 드는 것 같아 내 돈 버는 게 더 중요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