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검색 아이콘

결혼한 선배님들 조언좀해주세요 .. - 속닥

아는언니

아는언니

  • 아는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113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10

나이차이가 좀 나는 커플이야.. 10살차인데 6년 연애

처음엔 나이차이 굳이 많이나는 사람 만나는 게 맞을까 의구심도 들고 했지만 점점 만나가면서 내면이 좋아지는 내 모습에 확신이 많이 생긴 현상황이야!!..


그치만 사랑하는 마음만으론 결혼할 수 없는 게 현실이기도 하고.. 오빠가 나이에 비해 모은 돈이 많이 없어서 딱 그 점 하나가 걸리더라구.


같이 살고 싶어하는 데, 너만 결정나면 본인 어머님한테 돈을 빌려서 전세집을 구하겠대 이자만 같이 해결하면서 살자는데 이 부분에 대해 다른 언니들은 어떻게 생각하는 지 궁금해서 올리게 되었어!..


부족한 사람끼리 만나 맞춰가는 게 결혼이고 준비된 결혼이 아니라 용기있는 자가 결혼을 한다는 말도 그렇고..

돈은 있다가도 없어지는 게 돈이라는 데 그렇게 구하면 서로 잘 의지해서 알뜰히 모아서 사는 게 사랑인걸까 싶기도하고.. 헷갈리네

댓글 아이콘 댓글 10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삭제된 댓글입니다.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어머님한테 돈 빌리면 그 다음은? 시집살이 없을까..?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삭제된 댓글입니다.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내 동생이였음 머리를 밀어서라도 못하게 함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나이차이많이나는데 능력없거나 돈없으면 비추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해본언니 10살차이 남편이랑 사는 경험자 조언임!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해본언니 아 그래..? 하아.. 너무 너무 힘들다 함께한 시간이 6년인데 그런 부분 의식적으로는 계속 알고 있었음에도.. 같이 있으면 너무 재밌고 모든 게 잘 맞으니까 시간만 흘른 거 같아 현실적으로 결혼을 준비해보려하니 .. 이런저런 윗 댓글 언니처럼 저런 생각도 들고 너무 힘드네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좀 나쁘게 말해 미안한데 10살이나 차이나고 늙어가니 얼른 언니 혼인신고 시키고싶어서 안달난 듯... 20대 또래 능력남한테 빼앗길까 노심초사 일거야.. 10살이나 차이나면 솔직히 경제력은 받쳐줘야 해 그리고 10살이나 차이난다는 건 둘다 일해도 남자의 정년이 언니보다 10년 빨리 온다는거고 그때도 변변치않으면언니는 정년 앞두고 노후에 일까지 하면서 남편 수발들어야 해 돈 없고 나이 많은 남자와 제발 결혼 하지마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해본언니 나도 그부분들을 계속 알고 있음에도.. 내가 힘들 때 힘이 되주고 같이 있으면 너무 행복하고 잘맞아서 6년이란 시간동안 계속 사귀었던 거 같아.. 언니들이 말한 그런 부분들 내가 아직 결혼을 해본 게 아니기때문에 그럼에도 결혼하고싶다. 란 생각이 들다가도 언니 말처럼 또 아닌건 아닌건가 싶기도하고.. ㅠㅠ 그냥 헤어져야만 하는 현실이 넘넘 슬프다아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언니

      • 좋아요 아이콘1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아는언니 언니 남녀 사이에 착각을 하지말아야 하는 것에 대해 알려줄게 이 사람이 내가 힘들 때 있어줬다 다정할 땐 한없이 다정하다 사랑해준다 등등 이런건 보편적으로 남자가 사귀는 여자에게 연애하는 동안 하는 당연한 행동들이야.. 그 사람이어서 그 사람이 특별하고 대단해서가 아니라 남자친구 입장에서 그런 역할놀이를 한 것 뿐이야 그걸 이 사람은 대단해! 라고 생각할 필요없어 그 사람 말고 다른 사람 만났어도 비슷했을거야 개쓰레기 아닌 이상.. 그러니 좋던 것들은 접어두고 안 좋은 것들만 생각해봐 결혼은 그렇게 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