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차 신청하려다가 생각난건데 내가 전남친이 두명인데 우리집은 한부모에 못 살아서 2구간인가 3구간이여서 몇백받았거든 근데 이새끼들은 짧게 사겨서 잘 모르겠는데 아니 사는 곳 보면 잘 사는건 알았는데 아무튼 지 친구들은 다 국장 받았는데 자기는 국장 아예 못 받았다고 나한테 징징대는데 짜증나더라 만약에 조금이라도 들어온다면 지가 다 쓰겠다?ㅋㅋ 그리고 넌 얼마 받았냐 물어보던데 당연히 부끄러워서 못 말함 근데 진짜.. ㅋㅋ 지네집이 잘 사니까 못 받았겠지 하 근데 쟤 여유롭게 살아서 그런가 내가 못살아서 더 느끼는것도 있는데 평소에 그냥 툭툭 내뱉는 말들 들어보면 진짜.. 솔직히 부러움 아무 걱정없이 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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