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방황하고있는데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일이 연예계쪽,예술계쪽이란말야(춤,노래,연기)근데 솔직히 그쪽은 노력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어서…
그냥 내가 잘하는 다른 일을 찾아서 본업을 그걸로 하고 내가 좋아하는건 취미로 해야할지 아니면 진짜 위험?을 감수하고 내가 좋아하는쪽으로 학원같은거 다니면서 노력을 해봐야할까..언니들 생각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