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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75에 운동해서 몸매 좋다고 자주 들음
20살부터 30살인 지금까지 만난 남자들
다 나보다 키 작고 운동에 취미없고 말랐음
나는 나보다 1센치만 크고 덩치 나보다 크면 만족할거같은데
이상하게 10년간 나보다 작은 남자들이 대쉬함 ㅜㅜ
헬스 모임까지 들어갔는데 우리 모임에서도 나 마음에들어하던 남자들 있긴 있었지
근데 160대야… 163이래….내가 13살때 163…
170초반도 있었는데 50키로 막 이럼
대쉬받은 남자들 평균키가 168임
회사 남직원들도 다 나보다 작아
회사에 남녀 통틀어 내가 제일 커.. 여직원 나포함 두명임
나보다 뚱뚱하고 몸 안좋은애들도 피지컬 좋은 남자 잘 만나던데
이렇게 빡세게 관리해도 소용없나 싶고..
딴데다 이런 고민 올리면 여자는 키커도 인기많다고
너가 얼굴이 심하게 못생기거나 매력없어서 그렇다는 댓글보고 더 현타옴
난 그냥 176만 넘으면 되는데.. 그 이상의 남자들이 관심을 안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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