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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29살 모솔 무직이야 나는 26살 직장인이고
나한테 첫만남부터 대시했는데 거절의사를 여러번 내비쳤는데도 포기할 생각을 안하고 나도 자꾸 흔들려서 만났어.
잘해주기는 엄청 잘해주는데 최선을 다할줄만 알고, 부담스럽다고 얘기하면 잘해주는데 왜? 라는 식으로 부담스러움을 느끼는 감정 자체를 잘 안받아들여
매일밤마다 이런식으로 장문의 편지를 쓰는데 사실 출근하고 읽으면 답장에 대한 의무감과 쏟아붓는 감정에 불편함을 느껴
나를 너무 관찰하고, 모든 말과 행동에 의미부여를 하고, 내 감정을 자꾸 확인하려하는 모습에 지쳐서 내 마음이 그닥 크지 않은것같다 말하고 이별했어
언니들이라면 이런 사람에게 부담 vs 고마움 중 뭘 더 느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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