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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방금까지 막 소리 지르고 싸웠는데.. - 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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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남자친구랑 외박한다구 허락 맡았는데 다음 날 집 들어가니까 엄마가 남자 밝히는 년부터 걸레라고 해서 한동안 말 안하다가 아무일 없다듯이 나한테 다시 말 걸길래 솔직히 난 억울하고 상처 받았잖아 말로 하면 싸울 거 같아서 문자로 딸한테 그딴 말하고 어쩡쩡하게 넘어가려는 것도 웃기다로 문자 보냈더니 엄마 답장은 남자랑 밤새 한 공간에 있는 건 말이 되냐면서 또 화냈어 그래서 내가 그렇다고 딸한테 막말하는 엄마는 어딨어? 하니까 그럼 외박하려고 허락하는 엄마가 어딨냐면서 자기가 허락 했던 건 기억 못하고 화내서 내가 안방으로 찾아가서 말로 푸려고 했는데 말하는 도중에 내가 너무 화가 나서 엄마가 나보고 걸레 같은년, 남자 밝히는 년이라 했잖아라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딸한테 어떻게 막말 할 수 있냐고 울면서 말했거든 .. 엄마도 그럼 자기가 허락 안했으면 안 갔을거냐고 해서 내가 응이라고 하고 너무 분이 안풀려서 내가 계속 고함치면서 울면서 얘기했더니 엄마도 갑자기 눈물 흘리시더니 옷 챙기면서 나가셨는데 이걸 어떻게 풀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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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다고 착하고 그런 거 아님 매우 높은 확률로 딸한테 실망스럽고 본인이 힘들게 키웠는데 뭐가 문제였나 싶은 배신감 등등에서 우는거임 우리 엄마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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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ㄱㅆ) 말 겅러봐도ㅠ 투명인간 취급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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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뭔...ㅋㅋ 거짓말 안치고 남친이랑 외박도 말했잖아 뭐가 문제냐 정신병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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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ㄱㅆ) 나두 허락 받앗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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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 흘리면 그래도 착하시네.. 난 상처너무 받았어서 엄마가 나 끌고 내보내려고 해서 상처받고 아무도 믿을 사람 없네 하고 칼 베개 믿에 숨기고 잠.. 그러고 다시 없던 일 처럼 잘 지내.. 다시 시간 지나면 괜찮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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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ㄱㅆ)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고마워 언니.. 덕분에 마음이 좀 편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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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인데 허락을 받아야 되나? 그냥 나중에 남자친구랑 여행 갔었어 해도 우리 엄마는 그랬구나~ 그 지역은 어땠어? 이게 끝인데 저렇게 억압 받으면 더 치밀해지고 대화는 안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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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ㄱㅆ) 남친 있는 거 들킨 이후로 어디 나가기만 해도 남자랑 있냐 해서 허락 맡은 건데ㅠㅠ.. 허락 받을 땐 긍적적으로 오케이 하셨는데 갑자기 태도가 바껴서 나도 어케 할 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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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남친이랑 외박한다 대놓고 말 안하지않음?;; 속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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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 ㅈㄴㄱㄷ 왜..?난 말하고나가는데.. 어머니가 말 심하게 하신건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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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 ㄱㅆ) 남친이랑 있는 거 들킨 이후로 어디 잠시 나가기만 해도 남자랑 있냐 어디냐 집착 받아서 허락 맡고 나간거야.. 그때 허락 받을 땐 긍정적으로 허락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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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살다가 정신 이상해 지겠다.. 독립해 이거 풀어봤자 또 다른 애피소드가 생길게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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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ㄱㅆ) 그래야 할 거 같은데 이 상황을 풀어야 할 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어 눈물 흘리시는 모습 보니까 나도 좀 마음이 약해지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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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악어의 눈물인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