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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귀신이나 무당들 안믿는데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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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이야기 해준 썰 듣고 존나 믿음…
엄마가 비밀얘기해주겟다면서 우리집안이 천주교라 몰래 사주?점?같은거 내가 너무 속썩이니까 보러갔대 엄마차례와서 앞에 앉았더니 아무말도 안했는데 바로 본인 생년월일 부르라해서 불럿는데 이젠 남편. 첫째딸. 다음둘째딸. 이럼서 이미 우리가족을 다맞춰버렷다는거야 그러고서 넌 애들한테 잘해라 애들덕분에 덕을 보네 이런소리를 햇대 그래서 첫째딸이 너무 속썩이는데요? 하니까 스무살되면 사람이 바뀐다 햇고 나중엔 해외도 나갈거라했대 나 진짜로 스무살때 정신병 나으면서 주변 친척들한테 사람됐다는 소리들엇고 지금 부모님이랑 해외살고잇어
엄마가 이거듣고 좀 이런거에 신뢰가쌓여서 지인이랑 같이 자녀 학업운 위주로 보는 점집에 갔대 근데 여기서도 너 딸들은 다 똑똑하고 전문직 가질거라고 나중에 얘네 미래가 기대된다면서 3~4년뒤에 나한테 다시 와서 애들 이야기좀 해달라했대 그 3~4년뒤가 나 대학입학할때 쯤이고 해외대학 입학했거든..!
듣고 너무 소름돋앗어… 그냥 내가 기죽어보이니까 지어낸말인거 아니냐니까 궁금하면 같이 점보러간 ㅇㅇ이이모한테 물어보라면서 그러더라… 성당 꼬박다니는 엄마가 하는말이라 갠적으로 더 신뢰가기도 하고 너무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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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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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밑에 적어둔건데 정확한정보는 없어ㅠ 나중에 더 알게되면 적으러올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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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어떤건 엄청 세세하게 잘맞추더라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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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가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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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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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3 첫번째로 갓던곳은 모자사주..? 엿나 잘 기억이 안난대ㅠ 아들이랑 어머니가 같이 보는 곳이라 모자어쩌고엿다고 함 어머니한테 먼저 보고 아들한테 세세한 이야기 듣는? 그런 구조라고 함 두번째는 내가 해외오기전에 사라진걸로 알고잇대ㅠㅠ 제대로 정보 못줘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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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춘거보니깐 되게 영검하시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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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최근에 엄마영정사진 태우느라 소개받고 갔는데 가자말자 다 알더라 집구조도맞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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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에구 힘들었겠네… 찾아보니까 집구조 맞추는 썰도 많더라 다 구란줄 알았는데 아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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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2 나도보고 놀랬음